2024.11.06 (수요일)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뉴스전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전체보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뉴스 홈 가장많이본 뉴스 교육   01월07일(수)   01월06일(화)   01월05일(월)   01월04일(일)   01월03일(토) 2024 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전문) 정성호 국회의원의 홍문종 국회의원 "7호선 연내 착공" 발언 관련 비판 성명서 7호선 전철 유치, 말이 아닌 구체적 실천이 필요한 때 지난 2일 의정부 국회의원이신 홍문종 의원께서 신년교례회에서 7호선 전철이 내년부터 의정부와 양주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고, .. 황민호 | 01-05 17:22 "홍문종 7호선 연내 착공 발언, 타당성 없는 주장" (홍문종 의원이 지난 2015년 1월 3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한 전철 7호선 의정부~양주 연장 연내착공 글. 홍 의원은 지난 1월 2일 의정부신년교례회 인사말에서 수천명의 청중앞에서 7호선이 연.. 황민호 | 01-05 16:48 홍문종 의원 일행 10여명 신년 현충탑 참배 새치기(?) 홍문종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일부 정치인의 신년 현충탑 참배가 새해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홍문종 의원을 비롯한 강세창 전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 등 10여명이 지난 2일 오전 8시 10분.. 황민호 | 01-05 18:01 "홍문종 7호선 의정부~양주 연장 연내착공 발언, 출처 밝혀라" 정성호(새정치, 양주동두천)국회의원이 홍문종 의원의 7호선 발언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5일 오후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문종 의원이 지난 2일 의정부시신년교례회 인사말을 통해 밝.. 황민호 | 01-05 17:17 2024 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01월07일(수)   01월06일(화)   01월05일(월)   01월04일(일)   01월03일(토)     인기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부~능곡 복..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많이 본 포토뉴스 양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많이 본 기사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 "관광호텔 위장한 러브모텔 신축.. 태풍 ‘곤파스’ 의정부시 강타 포천시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 .. (포토)의정부시장 뉴타운사업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제휴사소개 저작권규약/고충처리 기사제보 독자투고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5번길 22(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06-4) l 등록번호:경기아50132 l 발행·편집인:황민호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10년 8월 3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민호 l 저희 경기북부시사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기북부시사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2024 경기북부시사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