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성남”프로그램은 성남 청년들과 15개국 외국청년들이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문화도 배우는 K – Five는'보고 (K-Drama), 듣고 (K-Pop) , 먹고 (K-Food), 놀고 (K-성남) , 즐기고 (K- Festival)'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Welcome to 성남”에 참여한 첫 번째 플랜에이드는 청년창업체로서 청소년 행사 전문업체이며, 이번 비대면 사회를 진행한다. 두 번째 Korean Click은 유튜버로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하여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으며, 이번 한국어 교육을 전담한다. 마지막 세 번째 미디어랩 도어는 신생 청년 창업업체로 중원수련관 영상동아리 출신으로 이번 홍보영상 제작, 진행에 따른 유튜브로 영상송출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Welcome to 성남” 사업의 독특한 점 두 가지는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로만 진행을 하며, 두 번째는 한국을 좋아하는 국외 외국인 대상으로 (Zoom)으로 면접 진행을 하여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로 선발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Welcome to 성남” 담당 백승찬은 “국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것이 생소하고, 어렵지만 한국문화를 널리 해외로 알릴 수 있다는 자긍심으로 즐겁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Welcome to 성남 '성남9경 하고, 한류 문화 배우기'” 사업에 문의사항은 청소년활동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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