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의원은 “저는 공무원 노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조원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태 노조위원장은 “김정겸 의원은 노동자의 날 공무원 노조 방문하여 격려했으며 1월 1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시의 야간당직제도 개선을 촉구한 바가 있다.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열린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다음 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비민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하면서 전국 선거사무원 '공무원 강제 동원’개선을 촉구를 한바가 있다.”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했다. 

김정겸 의원은 “향후에도 공무원의 지위와 복지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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