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존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의 필요성에 따른 추가 건으로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사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보강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말로만 하는 정치인들의 변명이 아니라, 실제 현장을 찾아 발로 뛰면서 예산까지 확보하는 등 찾아가는 학교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 의원은 “교육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행동을 실천했을 뿐이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을 찾지 않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너무 실망적이며, 평소에 소신 있게 자주 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관심을 가지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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