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와 청소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하여 매년 5월 넷째 주 행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의정부시청소년재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송원찬 원장은“청소년의 주간을 맞이하여 청소년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며,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동등한 인격체로서 청소년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재단은 의정부시청년센터의 지목을 받아 응원 릴레이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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