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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암모니아 누출 폭발사고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4-02-18 오전 7:34:00 | 최종수정 2014-02-18 07:34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4일 남양주시 (주)빙그레 제2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2차 사고예방과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및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관할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정열)를 방문하여 2014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대형사고 예방 및 서민 가스안전 확보 등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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