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덕계역이 올 연말 완공 될 전망이다. 정성호(양주 ․ 동두천)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측에서 공사를 빠르게 진행, 올 연말까지 광장 등 부대시설 완료계획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덕계역사는 양주시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지나는 북쪽 경원선 축의 중심으로 옥정 ․ 회천 ․ 광사지구 등 양주시의 대규모 택지개발구역과 인접해 있는 곳이다.
8월말 현재 노반 75%, 건축 12.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총 공사비 333억원이 투입, 덕계동 267번지 일대 1,581㎡에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된다.
정성호 의원은 “작년 8월부터 건교부 광역철도팀에 신속하게 수용절차를 진행 하도록 건의했다”며 “덕계동 도시개발과 인근지역 발전,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계역 완공 주요 경과>
2006년 5월 역사 설계 및 재해, 환경, 교통영향평가 등 관련기관 협의
2006년 9월 철도사업실시계획 승인
2006년 9월 미협의 토지 등 수용재결 신청
2006년 10월 수용재결을 위한 공람공고
2006년 11월 수용재결을 위한 사업자 의견청취
2006년 12월 수용재결 및 토지대금 공탁완료
2007년 3월 7일 덕계역사 착공(안전기원제)
2007년 12월 말 덕계역 영업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