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생투어 현장 투어를 위해 포천시를 찾았다.

이날 김지사는 신평염색단지를 방문, 동우섬유, 신영섬유 등 현장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해 예술창작 벨트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는 폐석산의 변모를 확인하고 현황을 청취했다.

김지사는 신평공단 근로자들에게 “경제가 어렵지만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좋은 상황이 돌아올 것” 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