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이번 추석 연천 특산품 선물 홍보에 나섰다.

병배와 병포도는 과일을 병속에서 재배하는 아이디어와 특허로 개발된 상품으로 병속에서 자란 배와 포도는 모양도 좋고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구매는 연천우체국(031-834-2001)로 택배 구입 또는 인터넷(www.epost.go.kr)구매도 가능하다.

친환경 무농약 오색현미 ‘아희랑’은 현미 5품종이 색깔별로 혼합돼 비타민, B1, B2, B6, 칼슘 등 무기성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영양쌀로 쌀밥처럼 부드럽다.

이번에 용기도 물병용기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며 800g 1개 5천원, 2개 1세트에 1만원이며 구매는(www.hy unmijoa.com), 또는 전화(031-833-3833) 주문도 가능하다.

경기북부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