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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문화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22-11-29 오후 7:03:00 | 최종수정 2022-11-29 19:03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중앙문화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LH서울지역본부, 용역사, 동두천시청 관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동두천중앙문화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에 대응하고, 서민·중산층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 및 양질의 주거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 동두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위치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산33-3번지 일원이며, 사업대상지 면적은 247,178㎡, 계획인구는 3,268명이고 공급하는 주택호수는 1,421호 중 공동주택 1,410호 및 단독주택 11호이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게시하였으며, 환경영향평가 초안 요약문 및 공고문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초안 공람기간은 2022년 12월 9일(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이며, 동두천시청 공원녹지과 및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하여 공람할 수 있다. 

의견제출 기간은 공람기간 시작일로부터 공람기간 완료 후 7일 이내(2022년 12월 16일까지)이며, 제출방법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 양식에 따라 공람장소에 서면 제출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주민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공원녹지과(031-860-2412),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영향평가처(055-922-385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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