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창립기념일이자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맞아 전국의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선물을 증정한다.

자사의 학습문구브랜드인 ‘페이퍼림’의 문구세트 3종을 전국의 스스로회원에게 선물하는 것. 2일(금) 오후 2시부터는 재능교육 혜화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도 진행된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교육철학과 “교육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업(業)”이라는 창업이념으로 독창적인 스스로학습시스템을 보급하기 시작한 재능교육. 특히 박성훈 회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1977년 5월 5일 어린이날 회사를 창립했다.

 “모든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하고, 그 꿈이 곧 재능교육의 꿈”이라는 믿음으로 창립 이후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창립기념 기념 선물증정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스스로학습법의 구현을 통해 오로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나아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 외길을 걸어온 재능교육.

올해로37주년을 맞아 2014년 캐치프라이즈인 “스마트러닝, 스마트경영”에 한층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 핵심역량강화를 통한 신 성장기반 구축 ▲ <스스로수학>, <생각하는피자> 등 주력 과목과 유아 상품의 서비스 경쟁력 제고 ▲ 핵심 콘텐츠의 IT화 및 e-러닝사업 활성화 등 세가지 경영 방침을 구체화 하여 스마트러닝 시대에 스마트경영을 기업 곳곳에 굳건히 뿌리내려 경쟁력을 갖춘 기업, 내실 있는 강소기업, 나아가 학습지 시장 리더로 재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힘쓰는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의 도전과 노력이 빛을 발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이 바르게 싹틀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