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의정부시을 ) 은 20 일 고산동 정음마을 2 단지 입주민을 위한 ‘2023 년 시원한 여름나기 콩국수 나눔잔치 ’ 에 참석하여 입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 입주민과 소통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콩국수 나눔잔치는 정음마을봉사단과 정음마을 2 단지 주거행정복지센터가 입주민 서로간의 화합과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최하고 , 100 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였다.
나눔잔치에 참석한 김민철 의원은 “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나눔잔치를 주최한 정음마을봉사단과 주거행정복지센터 관계자의 나눔 봉사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며 ,“ 폭우에도 입주민들께서 수해 피해를 입지 않아서 다행이고 , 입주민 여러분께서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 고 말했다.
아울러 나눔잔치가 진행되는 동안 , 입주민들은 정음마을 2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한 김민철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김민철 의원은 “ 정음마을 2 단지 입주민들께서 열심히 일해달라는 마음으로 주신 감사패에 고맙다 ” 고 화답하고 , “ 앞으로도 국회에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및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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