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현삼식 양주시장 후보가 새정치 이성호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새누리 원대식 후보가 제2선거구에는 홍범표 후보 각각 당선을 확정했다.

또 시의원 가선거구에는 기호1-가 박길서 후보와 기호2-가 황영희 후보, 기호2-나 홍성표 후보가 당선됐다.

이어 시의원 나선거구에는 기호1-가 김종길, 기호2-가 정덕영 후보가 다선거구에는 기호1-가 안종섭, 기호2-가 이희창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