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요일)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전체보기
정치일반
지역정치
국회/정당
국방/외교/통일
청와대
행정
 
 
뉴스 홈 정치 산업/기업 기사목록
 
백혜련 의원, 제 10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3-11-26 오후 5:54:00 | 최종수정 2023-11-26 17:54
국회 백혜련 정무위원장 ( 경기 수원시 을 · 더불어민주당 ) 이 ‘ 제 10 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 공동대표 박찬대 , 이명수 의원 ) 과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 회장 김광재 ) 는 23 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제 10 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 년 제정된 ‘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 은 매년 국회 내 공식 발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쟁적 언어 사용을 개선하고 , 정치언어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수상자는 대상 백혜련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바른정치언어상 김한규 , 민병덕 , 박광온 , 송기헌 , 오영환 , 이원택 , 임오경 의원 ( 이상 더불어민주당 ) 김미애 , 김승수 , 서범수 , 윤재옥 , 전주혜 , 정희용 ( 이상 국민의힘 ) 이은주 ( 정의당 ) 의원으로 , 김진표 국회의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백혜련 의원은 21 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 정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 최고위원 · 전국여성위원장 등 당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 올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정치문화 개선과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백혜련 의원은 “ 정치인의 언어는 국격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 상호 존중과 관용에서 비롯된 소통과 합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 ” 라며 , “ 앞으로도 품격 있는 언어 사용으로 성숙한 의회정치가 우리 정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배 ·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결정적 진실보도에 강한 언론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병철 작성기사 더보기
 
 
 
 
최영희 의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HPV) 질환의 국가적 예방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
김용민 국회의원, 대광위에 ‘지하철 9호선 추가 역사 신설’ 요청
산업/기업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국감) 주광덕 의원 "외국어고등..
국정감사장 … 경기북부 국회의..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
7호선 예비타당성 1차 관문, 내..
통합시 논의 불거지자 의정부·..
제18대 총선 특별기획 - 국회의..
 
 
인기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부~능곡 복..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많이 본 포토뉴스
양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많이 본 기사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
"관광호텔 위장한 러브모텔 신축..
태풍 ‘곤파스’ 의정부시 강타
포천시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 ..
(포토)의정부시장 뉴타운사업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제휴사소개 저작권규약/고충처리 기사제보 독자투고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5번길 22(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06-4) l 등록번호:경기아50132 l 발행·편집인:황민호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10년 8월 3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민호 l 저희 경기북부시사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기북부시사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2025 경기북부시사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