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자동차과 박진혁 교수가 12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국회교통안전포럼 '2023 선진교통안전대상'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윤관석)이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가 주관,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서정대학교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분야에 종사하면서 ▶국회 및 시의회 등에서 국민안전정비 ▶모빌리티 혁신대응 ▶전기차안전 ▶친환경자동차안전 ▶자율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등에 토론회 좌장 등으로 참여하면서 ▲불법자동차단속 공무원 체험교육실시 ▲차체 안전 정비 ▲친환경 등 자동차안전정비 ▲자율주행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방안을 추진 하는 등 선진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서정대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 등 미래모빌리티서비스분야에서도 이제 AI를 융·복합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안전 분야에도 사각지대 없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 등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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