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2일,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 쌀 4KG 1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회장 김재유) 및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매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2020년 9월 고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이후 지속적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전 2024년 의정부 회룡로타리클럽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구매 후원금 300만원을 기증 했 고, 후원금을 통해 복지관의 이동서비스를 강화 할 수 있었다.
밑반찬 배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 지원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활 편의가 증진되고, 보다 체계적이고 넓은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결식우려 저소득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톳국수 300개와 홍시 100개를 후원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도울 수 있었다.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하며,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으며, 'Service Above Self(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고산종합사회복지관 현명진 관장은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 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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