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됐으며,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인력기준 위반 3건 등이 확인됐다. 위반 조치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시정명령이 내려졌으며, 하반기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출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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