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경기동부(구리,남양주)건축사업 협동조합(이사장 신영섭)은 남양주시 동부권역 취약계층 아동중에 학습에 대한 열의와 예?체능으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동에게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경기동부(구리,남양주)건축사업 협동조합은 지역  사회가 신뢰하는 건축문화 창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협동조합으로 지난 12월 에는 지역 내에 어려운 아동 중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아동을 중심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로 나눔 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이날 신영섭 이사장은“건축인 여러분의 나눔 사업에 참여가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바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워 학업에 매진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용기를 잃치 않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