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에서는 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는 16일 오전 9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 및 지·파출소장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주 실시한 경기지방경찰청 치안성과 분석결과를 토대로 2015년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것으로, 112신고에 신속대응 하기 위한 자체적인 시책으로  ‘잃어버린 30초 찾기’ 와 지역주민의 치안의견 수렴을 위한 ‘SNS 소통 강화’ 등 지난해 미진했던 부분의 보완을 통한 성과향상에 대해 토의했다.  

전병용 서장은 “각 기능에서 성과창출 할 수 있는 능력과   재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하며 모두가 뜻을 모아 힘을 모은다면 지역치안 향상 및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