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양주시장은 지난 8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으로 은현면 도하리에 있는 (주)부림화섬(대표 박광수)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주)부림화섬은 1994년 9월 설립해 종업원 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가발원사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건의사항으로는 진출입로 설치와 하천범람 대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