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뉴타운사업지구의 거주 주부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실태조사가 실시됐다.
지난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제활동 욕구조사인 이번 조사는 촉진계획이 결정된 부천시 소사, 원미, 고강지구에 거주하는 월수입 3백만원 미만의 30세이상 60세미만 전업주부 6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21C리서치에 의뢰하여 1:1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40.8%가 결혼 및 출산으로 경제활동을 그만두었고 40.8%는 가사 및 자녀양육때문에 현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10명중 8명 이상이 앞으로 여건이 된다면 경제활동을 하기를 희망했다.
희망직종은 22%가 자영업, 19.5%가 사무·영업직을 원했고 근무형태는 72.2%가 시간근무제를 월수입은 64.6%가 80만원이상 150만원미만을 꼽았다.
또 경제활동 희망자 518명중 84.2%가 뉴타운 사업지구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인근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작업장이나 사무실이 배치되어 부업 등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다면 일할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제적 이유때문에 재정착을 하지않겠다는 98명중 87.8%는 단지 인근에 입주부담금, 관리비등 부담을 줄일수 있는 일자리가 주어진다면 재정착할 의사를 보여 뉴타운 사업의 문제점인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일자리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