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치안감 박기륜)에서는 지난 18일 박기륜 2차장과 각 과장 및 생안과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원스톱지원센터와 여경기동수사대를 통합한 '원스톱기동수사대' 발대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아동과 장애인의 성폭력 사건처리를 전담하는 원스톱기동수사대는 대장(여청계장 겸직)이하 기존 원스톱지원센터(3명)와 여경기동수사대(4명)가 각각 피해자 조사팀과 성폭력 수사팀으로 개편 운영된다.
피해자조사팀의 여경이 24시간 상주하면서 피해자 조사를 하고 성폭력수사팀이 가해자를 조사해 검찰송치까지 전담 처리해 '대아동·여성범죄 수사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에따라 경기북부지역의 기존 아동성폭력 수사 이원화 체계에 따른 2차 피해가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