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송인호)은 5월중 병역판정검사 임시 휴무일정을 발표했다.

 

병역판정검사 휴무일은 1일(월) 근로자의 날, 4일(목)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 9일(화) 대통령선거일로 전국 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은 물론 중앙신체검사소가 모두 휴무한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휴무일에는 병역판정검사 및 재신체검사 등 모든 검사를 실시하지 않지만,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2일과 8일에는 정상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므로, 검사대상자들은 본인의 검사일자를 정확히 확인하여 착오가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