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소재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용산지사(지사장 김봉환)가 11월 23일 용산구 소재 4개동 주민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25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내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행복한 지역만들기”를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주민에게 전해진다.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용산지사는 지역내 꾸준한 후원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금전달등 지역내 사회봉사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봉환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내 나눔실천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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