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IC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민선 5기 민주당 안병용 시장호가 출범한지 2개월여가 지났다. 이 기간 동안 7호선 연장촉구 3개시 공동선언, 호원IC 재개설 확정 등 시 현안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안 시장은 선거 당시 '의정부 교통해결의 길', '의정부 교육해결의 길', '의정부 복지 웰빙의 길', '의정부 감동서비스의 길', '의정부 가치향상의 길' 등 5대비전과 37대 세부공약을 내세워 큰 지지를 얻으며 당선됐다.
또 경전철 일부구간 잠정 공사중단 등 지역 이슈도 만들어냈다. 그러나 파격적인 공약제시에 따른 오해와 혼란도 발생했다. 일부에선 "경전철을 부순다", "관광벨리조성이 가능한가', '원도봉산-수락산 케이블카 설치를 어떻게 하나' 등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에 본지는 최근 녹화되어 지역의 대표 케이블방송인 'C&M 우리방송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10 경기북부 기초자치단체장 특집대담' 안병용 시장편을 지상중계, 안 시장이 구상하고 있는 의정부시의 비전과 현안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정확한 의견을 짚어봤다. 현재 우리방송의 특별대담은 케이블망을 이용 의정부, 양주 등 5개시군에 정기적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채널 4번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편집자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C&M 우리방송TV'에서 제작 편성해 방송하고 있는 '2010 경기북부 기초자치단체장 특집대담(진행 김유림 아나운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경전철 문제와 조직개편과 인사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비전을 제시했다.

('C&M 우리방송TV' 2010 경기북부 기초자치단체장 특별대담)
▶ 취임후 소감 - "시장으로 당선된지 2개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안 시장은 취임후 소감에 대해 현재의 심정을 밝혔다. 그는 "숨가프게 한달반 햇병아리 시장 노릇을 했다. 시민들께서 저를 시장으로 세워주셨다"며 "아직도 부족함이 많다는 걸 느낀다. 그저 제가 공약한걸 실천하고 의정부의 변화를 위해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생각한것보다 시장자리가 책임이 막중하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교수 시절 그저 홀로 상상하고 또 어떤 주장을 이렇게 쉽게 펼치기 보다는 책임감이 무거운 자리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 경전철 문제 - "심각한 문제 제기에 대해 전부 부술 것 처럼 잘못 알려졌다"
안 시장은 경전철 공사중단이라는 대형 이슈에 대해 정확한 자신의 입장표명을 했다.
그는 "경전철의 문제제기가 과장되거나 조금 방향이 맞지 않는 감이 있다. 언론 환경 탓이기도 하다"며 "원론적인 말씀을 드리면 경전철은 참으로 좋은 사업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자본이 컨소시엄을 해서 국가와 도와 지방자치단체가 48%, GS 컨소시엄과 10개의 투자주체가 52% 투자해서 시행되는 정부 민자 투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 사업으로 참 좋은데 우리의 의정부 경전철에는 근본적으로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이 있다. 다른 후보도 그렇고 저도 공약한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하고 또 시민들께 알리겠다는 것이 목표 였다"며 "그것이 과장되어 전임 시장이 했기 때문에 그것은 안되거나 부시거나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것은 본인이 주장하는 것과 달라서 이번 기회에 시민들께 분명히 하고 싶다"고 못박았다.
이어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경전철 내부의 문제, 하나는 경전철 외적인 문제다. 경전철 내부의 문제는 노선의 문제"라며 "노선의 문제는 실제로 검토되기도 했다. 경민대학 가능동 지역에 만여명의 학생이라는 교통 수요가 있고 가능동이라는 교통의 사각지대가 있는데 그저 800m 가면 되는데 왜 그 노선을 생략 됐느냐 이런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노선이 없는 이유)왜 그런가 했더니 그 옆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교통수요가 잠정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됐다"며 "앞으로 4년 늦어도 6년 이내에 미군기지는 평택으로 간다. 그럼 어마 어마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몇십만 몇백만이 될 수 있는 관광수요의 그 곳에 그리고 현재도 만명 가까이 있는 경민대학역을 생략 한 것은 잘못"이라고 피력했다.

('C&M 우리방송TV' 2010 경기북부 기초자치단체장 특별대담에 출연한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
이어 "두번째 노선의 잘못이 7호선을 가져오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데 지금 도봉산에 가면 1호선도 있고 7호선도 있고 장암역이라는 7 호선역에 붙이면 7호선을 경전철을 타는 전 시민이 같이 탈 수 있는 환승의 편익이 있는데 왜 연결이 되지 안는지 지금이라도 연결 할 수 있는지 그것을 검토하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엔 지하화의 문제다. 중요 도시의 핵심도심은 전부 지하화 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설동 전 노선, 성북동 노선, 강북노선이 그렇다"며 "강변을 따라 지나가는 것은 그렇더라도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역에 이르는 구간은 지하화 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의정부경전철이 안고 있는 '적자보전' 책임이라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안 시장은 "그다음 세번째가 우리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48% 그리고 민자가 50%되어서 건설 되어서 완료되면 그 시점 부터 이용객 7만9천4백명 기준으로 적자가 나면 의정부시만 적자보전을 하게 되어 있다"며 "같이 나눠서 적자가 나는 것을 나누자면 이의가 없다. 그러나 하루에 약 8만명 기준으로 적자가 나면 의정부시가 전부 적자를 물어주게 되어 있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꼬집었다.
이어 "(이용객 추산)그것이 과다수요 계산되면서 의정부 재정에 타격이 있으니 수요조사를 다시하더라도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전철 외적인 중요 논리는 7호선 예비타당성이 조사 되고 있다. 경전철의 의미와 역할이 7호선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며 "지금 처럼 장암역을 왜 연결하지 않았냐, 도봉산역을 왜 안붙였나 하는 것 처럼 7호선이 왜 따로노는지 논의가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그것이 8월에 예비타당성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부분적으로 잠정적으로 중단하자 이런 주장"이라고 경전철 문제를 정리했다.
▶ 지하철 7호선 문제 - "의회에 보고, 공청회 통해 8월말까지 답이 나올 것"
안 시장은 의정부, 양주, 포천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에 대한 유치 계획을 밝혔다.
그는 "경전철과 관련된 교수님, 변호사, 전문가로 구성된 TF팀(비상대책팀)을 가동을 했고 그 문제점을 경전철 사업과 함께 답을 받았다"며 "앞으로 이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정리해서 의회에 보고하고 시민들께 공청회를 통해서 제가 지금 말씀 드린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해답을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8월말까지 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전철은 한 6천억 들어간다. 이 지역을 통과해서 지나가는 7호선 전철연장 사업은 1조7천억이 들어가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방치한 감이 있다. 20일 동안 눈썹이 휘날리도록 검토하고 그것이 되도록 애를 썼다. 포천이 약간 문제가 있다. 신도시가 가상의 도시이기 때문에 포천시장에게 양해를 구해 송우리까지 해달라. 그래야 B/C(비용편익분석)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B/C가 0.5 정도 나온다. 비용편익분석은 일정한 돈이 들어가면 비용에 의해 주민 편익이 얼마나 발생하느냐 인데 1정도 나와야 타당성이 있다"며 "1조 7천 억을 들여도 타는 사람이 별로 없기에 타당성이 미약하게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포천·양주시장과 상의해서 그런 노선을 단축하는 노선으로 경기도지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획재정부 차관도 만나고 국장도 만났다"며 " B/C를 올리기 위해 굴곡이 된 노선을 다시 펴서 2차 건의서를 올렸다. 국가기관인 KDI(한국경제개발원)에서 용역을 하고 있어서 직접방문해 북부지역에 전철이 꼭 와야 된다고 박사 4명과 토론하고 자료도 주는등 그런 노력을 했다"고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안 시장은 7호선 유치의 실현가능성과 유치에 필요한 자신의 정책적 논리도 제시했다.
그는 7호선 유치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안 시장은 "실현가능성엔 어려움이 있다. 포천인구와 양주인구, 의정부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B/C가 잘 올라가질 않는다"며 "B/C 분석뿐 아니라 정책분석도 있다. 경기북부가 교통인프라 수혜를 받아야 하는 정책적 논리를 개발하고 준비해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은 사람이 없어서 전철을 놀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전철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없다"며 "교통인프라가 너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시 발전이 저해 된다. 우리 지역은 50년 또는 60년 동안 국가안보를 담임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규제속에서 국가안보를 위해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인구가 적더라도 그러한 전철의 수혜를 누릴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런 정책적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대처방안을 제시했다.
▶ 호원IC 2012년 개설 - "문희상 의원 공약사업, 노선을 새롭게 그려 B/C를 0.5에서 1.5로 3배이상 올렸다"
안병용 시장은 최근 확정된 호원IC 재개설이 확정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놨다.
그는 "호원IC는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사패산에 막혀 있을 때 의정부시와 국토관리청하고 임시도로를 시청에서 올라가고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단선의 임시도로였다"며 "그 임시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폐쇄하자는 합의가 됐던 것이다. 전구간이 개통되자 그 약속대로 폐쇄가 됐다"고 호원IC문제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패쇄 후 호원동이나 의정부 1동, 동두천이나 양주에서 오는 차량은 굉장히 불편하다. 밑으로 쭉 내려가셔서 한 20분 있다가 다시 IC를 탈 수 있다. 그러자 지역 국회의원인 문희상 의원이 어떻게 다시 살려보자고 공약을 냈던 것이다"며 "중간에 경기개발연구원 박사들이 예비타당성을 조사했다. 그런데 조사가 타당성이 없는걸로 결론이 났다. IC 진입 시간을 측정해 보니 약 2km 근방에 의정부 IC가 있어 한 1분 20초 거리에 또 IC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렵다는 결론이 났던 것을 문희상 의원이 중앙에 가서 다시 한번 국가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을 조사해보자 그래서 20억을 확보해 온 것"이라며 "8월달에 완료되는 예비타당성이 진행되는데 사실 이것도 조금 늘어지게 대처 했다. 되면 되고 안되면 말자는 식으로 대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노선 찾기위해 TF팀을 꾸렸다. 그래서 새로운 노선을 찾아서 비용도 600억 내로 1200억의 반을 줄였다. 노선도 단선에서 양방향으로 그렸고 이 노선이 기획재정부와 도지사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확정된다는 공문이 올 것이고 B/C도 0.5에서 1.5로 3배이상 올렸다"고 강조했다.
▶ 미군공여지 개발문제 - "깜짝 놀랄만한 획기적인 관광테마장소로 계획 될 것"
미군공여지 전문가인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에 산재해 있는 미군기지 활용방안에 대해 피력했다.
안 시장은 "미군부대공여지는 의정부에 남은 희망의 땅이다. 비전의 땅"이라며 "총 8개가 있다. 이중 5개는 이미 미군이 다 떠나고 환경 토양 오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3개는 그대로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4년 늦어도 6년이내에 모두 이전을 하게 되어 있다. 단기와 중기,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기적으론 작은 미군부대를 활용해 행정타운, 조각공원, 박물관 등 실용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며 "아쉽지만 나머지 3개가 전체 면적의 3/2 가량, 반 이상 해당되는 넓은 부지다. 예를 들어 호원동에 있는 '캠프 잭슨', '캠프 스탠리', 경민대학 옆에 있는 '캠프 CRC'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40만평, 20만평, 10만평, 110만평의 2/1이 넘는다. 아직 가질 않고 본인의 재임중에도 갈 가능성이 없다. 이것은 장기계획으로 실행하면서 재임기간 중에 반환되는 다섯개에 대해 사람들이 "이라고 말했다.

('C&M 우리방송TV' 2010 경기북부 기초자치단체장 특별대담 진행을 맡은 김유림 아나운서)
▶ 교육문제 - "교육비전센타 신설, 교육 때문에 의정부 떠나는 일 없을 것"
고교평준화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낙후된 의정부시의 교육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도 제시했다.
안 시장은 "도시의 유일한 희망은 교육이다. 그래서 한개의 계에 한 담당이 하는 교육업무를 아예 과를 만들어서 적극 대처하고 계장을 4명 이상을 두는 조직개편안을 결심을 했다"며 "시 예산을 10~20% 올리도 어렵다. 작년에 무슨 사업 있었고 예산은 다 증액해 달라 이런다. 올해의 경우 세수가 15%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를 신설하고 계장을 4명 만들고 최소 작년 예산에 100% 증액하라는 지시를 해놨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비전센타도 내년에 만들 계획이다. 시민의 평생교육과 아이들의 학습도움 이런것을 획기적으로 해소해서 최소한 교육문제 때문에 의정부를 떠나야 겠다는 것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교육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 복지문제 - "서민을 위한 복지행정을 하겠다"
안병용 시장은 복지문제에 대한 시정철학을 밝혔다.
그는 "4대 시정방침을 만들었다. 첫째는 섬김의 행정, 두번째 소통, 세번째가 복지행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의 행정 등이다"며 "이중 서민을 위한 복지행정을 하겠다는 것은 공약의 핵심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를 돌아다니다 보니 다 서민이었다. 선거기간 중 처음에는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하다가 거리에서 유세때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장 되겠다. 서민의 복지를 강조하는 시장 되겠다고 했고 박수도 많이 받았다"며 "복지에 대한 것은 계를 강화 했고 특히 장애인 복지에 대해서는 의정부를 봐라 할 정도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노인 웰빙센타도 계획됐고 장애인 복지회관, 장애인 복지센타도 추가 건립할 계획"이라며 "장애인 인터넷 쇼핑몰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조례 제정 등이 실시될만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지원금액도 많이 올리고 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 혜택을 늘리는 구체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시청 조직개편 및 인사문제 - "실력과 능력을 중시하는 성과주의로 평가 할 것"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청 1천여 공무원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조직개편과 인사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과 철학을 제시했다. 현재 의정부시는 9월 중순 추석연휴를 전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되어 있다.
안 시장은 "공무원이 사실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인사다. 나의 인사정책 또는 인사 에 대한 관은 무엇이고 지난번 시장과 차별성은 무엇인지 혹시라도 지난번 시장에 대한 충성도가 어떤 식으로 해석될지 관심이 있는것 같다"며 "과거는 참고사항으로 삼을 수 있다. 전임시장에게 충성 했거나 열심히 봉사한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사에대해 몇십년 가르쳤다. 때문에 원칙과 기준이 있다"며 "방법은 자기업무에 베스틀르 내봐라 그리고 가능하면 플러스 알파를 내봐라, 리포트 제출해라 해서 리포트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공무원에게 자기업무에 대해 이제 2등은 없고 어떤 경우에도 31개 시군에서 2등이라 하면 문제를 삼을 것"이라며 "과거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지금의 실적과 앞으로의 성과에 대해 내가 보고 그것에 대한 성과를 놓고 인사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장, 과장은 복수업무를 관장하고 지휘하기 때문에 두편 이상의 리포트를 받고 있다. 한편은 이미 지난 15일까지 받았다"며 "다음달 3일까지 한편의 리포트를 또 더 낸다. 그 리포트에 의해서 일단은 서면 평가를 하고 그 다음에 면접도 계장, 과장 이상은 모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다면평가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국장이나 과장의 중요한 보직에 대해 공무원에게 물어 볼 것이다. 예를 들어 총무과장, 감사과장이 중요하다고 그러면 거기에 당신 생각에 적합한 한 사람만 적어내라 한다"며 "그리고 절대 그자리에 가서 안될 사람을 한사람만 적어내라 해서 그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난 이사람을 이렇게 보내고 싶은데 많은 사람이 이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 경청할 것이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 참 이사람은 했으면 좋겠다고 다수가 이야기 하면 재고하는 이런 방법을 병행해서 '적재적소'에 좋은 사람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시민에게 당부할 말은 -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
안병용 시장은 다시한번 시장으로서의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그저 감사하다. 조직도 그리고 돈도 없는데 뽑아줘서 고마울 따름"이라며 "의정부에 변화를 가져 오겠다.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다. 한개 동을 제외하고는 전동에서 앞도적으로 당선을 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세워주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겸허한 자세로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 시민들도 시장이 아직 초보자라서 다소 답답할 수 있다. 용서해 주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