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55) 경기도의원 양주시 제2선거구(양주1,2동, 백석, 광적, 장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27일 가졌다.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역주민 수백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성호 국회의원은 “양주시 대표 일꾼인 박재만 후보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20년이나 지킨 역사의 산 증인이자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거액의 도비를 확보한, 실력이 검증된 도의원”라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는 “박재만 후보는 특유의 추진력으로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도의원”이라며 “반드시 재선을 통하여 양주발전에 이바지 하자 ”고 격려했다.

 

박재만 후보는 “초선이었지만 2년간 단 한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한 결과 경기도의회 3회 연속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며 "도의회 도시환경위 행정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는 영광도 누렸다”고 밝혓다.

 

이어 "경기북부와 양주시 발전을 위한 도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현재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공적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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