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되는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벤처기업의 무덤이라는 말을 합니다.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성장을 도와주어야 할 때입니다.

 

양극화와 무한경쟁, 취업난과 고용 불안, 치솟는 학비와 월세에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닥친 제1명제는 생존입니다. 

 

SNS교육과 활성화로 청년들에게 SNS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을 통한 일자리의 육성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중소기업을 살려야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고용창출에 안간힘을 쓴 쪽은 중소기업이란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가 말을 해줍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위해서는 청년창업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있는 시니어창업을 적극 유도해야하고 기존의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5~10인 규모의 소기업이 100명규모의 기업이 될 때 일자리는 가장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특히 5인미만의 소기업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원들을 뽑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정부지원을 통한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7년~10년경력을 가진 소규모 기업들은 창업을 막 시작한 사람들보다 경험이 많고 생존력이 있는 기업들입니다. 생존력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해야 강소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이 실패로 돌아간 경우가 많은데 비해 생존력이 있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청년층에 필요한 일자리와 작업환경이나 임금수준 등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와 같은 대학의 소모적인 정책을 지양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생산하는 이른 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대학생인턴제도를 활성화해 우수 청년들이 중소기업체에서 필요한 기술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측면에서 본 청년실업의 해결책은 중소벤쳐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키워 일자리를 늘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기업의 투자의욕을 북돋워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정책의 주안점을 둬야 합니다.

 

중소벤쳐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대학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낮추면서 실질적인 산업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일자리를 늘리기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