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학회나 내분비내과에서는 당뇨병을 크게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1형이든 2형이든 공통점은 췌장에 있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들이 망가져서 생기는 병이다.

 

따라서 췌장이식과 췌도이식을 하면 당뇨병이 완치될 수 있다.

 

당뇨완치의 기준은 "6개월이상 당뇨치료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느냐" 입니다.

 

하지만 우리몸에 있는 췌장을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췌장이 좋아지면 당뇨병은 사라질 것이다.

 

(주)스마트푸드디엠은 췌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위한 연구를 하는 회사다.

 

당뇨학회의 당뇨병 구분?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장애나 인슐린 작용 장애에 의해 혈당이 상승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유전자 이상에 의한 당뇨병 등으로 구분된다.

 

소아기에는 성인기와 달리 1형 당뇨병이 가장 흔하나 최근에는 비만이 증가하면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2형 당뇨병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1형 당뇨병는 우리 신체를 외부 물질로부터 보호해주는 면역시스템이 오히려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1형 당뇨병은 면역시스템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한 결과 베타세포가 줄어들어 혈당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인슐린에 반응하는 세포들이 인슐린에 대해 잘 반응하지 않아(인슐린 저항성) 생기는 질환이다.

 

1형 당뇨병처럼 혈당이 올라가고 합병증이 생기지만, 발생하는 원인, 잘 생기는 연령층과 치료법 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같은 질환으로 취급해서는 절대 안 된다.

 

결론적으로 췌장이 좋아지면 당뇨병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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