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순수 음악단체인 '양주시 유스 오케스트라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7시 정기연주회를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양주 유스 오케스트라단은 지난해 7월 창단됐으며 양주시 에 거주하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순수 음악단체다.
매년 정기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공연준비를 위해 매주 토요일 황인권 지휘자(오보에)와 각 파트별(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 트럼펫, 호른, 오보에 등)코치진의 지도하에 주내우체국 2층에서 꾸준한 연습을 진행해 왔다.
이들은 창단이래 정기연주회, 캠프, 지역 내 청소년행사 봉사연주, 청소년 동아리 지원단체 등을 통해 양주시의 전문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양주시민에게 오케스트라 공연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정기연주회 개최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