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김철호)와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는 26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신흥유원지에서 청소년대상자 20명과 특별 범죄예방위원 20명이 「1:1(일대일) 결연식」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인 「한마음대회」행사를 가졌다.
이번 결연식은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범죄예방위원을 지정하여 청소년 대상자의 생활지도와 함께 원호, 취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여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이 지정된 결연대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1백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날 특별범죄예방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대상자와 짝을 이뤄 2인 삼각 달리기 경주와 족구시합을 즐기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김명달 회장은 “어렵고 힘들수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있음을 잊지 말고 용기를 내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결연대상자의 상담과 생활지도 뿐 아니라 불우 청소년대상자와 검정고시 합격대상자에게 쌀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선도와 원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