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섹시 캣 장신애의 섹시함이 최고조에 올랐다.

3대 사라로 발탁 된 장신애는 관객들의 폭팔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무르익은 섹시연기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수 많은 방송 및 각종 스케쥴 문의 전화가 쇄도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충무로의 영화사인 “주식회사 에버시네마” 에서는 장신애를 영화 주인공으로 쓰고 싶다며 적극적인 케스팅 조율에 나섰다.

여 배우로서 자신의 도발적인 섹시함과 지적인 아름다운 면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최고 장점을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어필할 줄 아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진 배우라는 평이다.

섹시스타계열에 오른 장신애는 자신을 바라봐주는 시선이 많을수록 더욱 박차를 가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다지고 싶다고 전했다.

섹시고양이 “섹시 캣”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고,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를 만나면서 인생이 갑자기 바뀐 것 같다는 장신애.

요즘은 구름 위를 떠있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지금보다 더 섹시한 모습으로 좀 더 노골적인 “섹시 캣”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무대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장신애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