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접수가 구제역, 조류인플레이자 등 발생으로 신청접수가 저조하여 접수기간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
금년 시범사업은 총43종 78개소 2,066백만원으로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마련되어 있어 신청자격이 갖춘 농업인(단체)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사업은 지역특산물 가공상품화 시범, 자루식 수경재배 생산시설 시범, 인삼연구회 고품질 인삼생산 시범, 기후변화 대체 고품질 화훼 생산 기술보급, 축산물 가공 유제품 농가제조기술 시범 등 이다.
특히 지난해 전국지역 농업특성화 평가에서 에메니티분야 최우수 선정되어 인센티브 7억원의 예산지원을 받아 농촌체험마을 숙박 프로그램지원, 농촌관광 친환경 편의시설지원, 농촌체험마을 경관조성사업 등을 발굴하여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고 보조사업에 적극적인 열의로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농업인(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며, 최근 3년간(2008~2010년) 보조금 5백만원이상 시범사업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지원을 할 수 없다.
신청서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배부 받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받아 신청하면 되며, 축산분야 사업은 구제역․AI 등으로 인해 전화 신청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yangju.go.kr)나 기술기획팀(☎ 820-5602~563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