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파주 적성 장현리에서 총기난사사고가 발생해 중상2명 경상 1명의 인명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정오 정각 현재 총기난사사고의 주범으로 알려진 엽총을 소지한 70대 노인과 파주적성 파출소 직원이 장현리 한 농가에서 대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경찰서는 형사대를 급파했으며 파주적성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요구조건과 사고경위 등을 물어보며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