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요일)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전체보기
전국
수도권
경기도
경기북부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파주
구리
남양주
가평
 
 
뉴스 홈 지역종합 경기도 기사목록
 
최재연 도의원 여주 돼지 7천두 매몰지 방문, "수질오염 빨간불"
수도권 2,400만 주민 상수원 남한강 본류 수km이내 위치
기사입력 2011-02-28 오후 5:24:00 | 최종수정 2011-02-28 17:24

경기도의회 최재연 의원이 구제역으로 매몰된 돼지 7천두가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변에 매몰되어 수질오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남한강의 하천 인근에 매몰지가 조성되어 있으나 옹벽및 차수막 설치가 필요함에도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여주군민의 제보를 받았다"며 "지난 25일 금요일 매몰지가 조성된 여주군의 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이 여주를 방문한 것은 주말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이라는 기상청예보에 수도권 2,400만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 때문.

최 의원이 방문한 매몰지는 여주군 흥천면 소재 한 축산농가로 여주군에서도 가장 많은 숫자인 돼지 7천4백두를 살처분하여 매몰한 장소다.

이 매몰지는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인접한 팔당특별대책1권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며 바로 옆 복하천과 둑 하나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 남한강본류와 불과 수km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매몰지의 위치선정이 상식을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진보신당 최재연 의원은“정부와 경기도차원에서 구제역 매몰지 관리 및 먹는물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살처분 후 매몰하는 과정에서 비전문가들이 매뉴얼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지킬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와 갈수기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침출수가 남한강 지류로 유입되는 최악의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관련전문가와 논의해 국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황민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신년사) 진보신당 경기도의회 의원 최재연
경기도 의회 최재연 의원, 구호뿐인 저탄소녹색성장 경기도 친환경상품구매 외면
경기도의회 최재연 의원, 팔당상수원, 갈수록 악화되는 COD관리 절실
 
 
 
 
"의정부뉴타운, 안병용 시장만 골탕먹나(?)"
민주당 경기도당 "김문수 지사가 직접 나서 뉴타운 문제 해결하라"
경기도 기사목록 보기
 
  지역종합 주요기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7호선 3개시 연장 청신호 오나?,..
물오른 의정부 개발, 뉴타운 확..
2010년, 의정부 민자역사 - 신..
 
 
인기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부~능곡 복..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많이 본 포토뉴스
양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많이 본 기사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
"관광호텔 위장한 러브모텔 신축..
태풍 ‘곤파스’ 의정부시 강타
포천시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 ..
(포토)의정부시장 뉴타운사업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제휴사소개 저작권규약/고충처리 기사제보 독자투고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5번길 22(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06-4) l 등록번호:경기아50132 l 발행·편집인:황민호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10년 8월 3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민호 l 저희 경기북부시사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기북부시사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2025 경기북부시사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