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태양광 ESS'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삼도전기에너지(대표이사 김두일)가 독립형 태양광 전기자동차 무료충전소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삼도전기에너지의 특허 기술이 집약된 태양광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흥하고 태양광 영역을 자동차까지 확장하기 위해 설치를 시작 한 것.
본사와 공장이 있는 포천시 군내면 용정산업단지에 4월 17일 1기를 시범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대수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24시간 전기차 운전자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삼도전기에너지는 지난 1999년 4월 설립했다.
태양광 중 15%가 전기로 85%가 열로 변하는 물리적 특성에 착안, 열로 변하는 85%를 전기로 재 변환하는 '태양광ESS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태양광ESS 시스템'을 통해 일사량대비 전기전환효율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리는 신기원을 이룩한 것.
2013년 일본의 99KW급 설비가 안정화하면서 상업화에 성공, 이후 지속적인 성능보강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2016년부터 모델별 상품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2013년부터 납 배터리를 이용해 일본, 캄보디아, 피지, 필리핀 등 해외 독립형 '태양광 ESS'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배터리 수명 및 시스템고장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최근 리튬인산철과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설치테스트를 완료하고 2018년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삼도전기에너지는 기존 태양광 시스템을 ESS로 교체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드론, 전기자동차 충전, 수소연료전지 인버터 등 4차 산업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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