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 양주시민촛불'이 8월 9일 오후 7시 양주 덕정역에서 일본 아베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시민 자유발언 및 아베규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양주시민촛불'은 "일본의 과거사 반성없는 적반하장 경제보복에 맞서 국민들의 촛불이 일어나고 있다"며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나라 지키는 촛불은 들겠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하고자 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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