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김태룡)는 8월 30일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홍정길) 복지지원과를 통해 송산권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라면 35박스를 전달했다.

 

2017년 8월 개장한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는 경기북부에 최대의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려운 이웃돕기의 모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원선 복지지원과장은 “귀한 성품을 후원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의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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