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정찬호)은 5월 19일,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5군단을 방문하여, 우리 군이 자랑하는 K-9 자주포 사격과 공군의 비행기 사격 등을 관전함으로써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5군단 역대지휘관실, 승진사격훈련장, 땅굴을 둘러보며 우리군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았다.
역대지휘관실에서는 5군단의 연혁과 성과 등을 관련 전시물을 통해 확인하였다. 승진사격훈련장에서는 육.해.공군의 통합화력시범을 관람하였다.
이 시범에서는 우리군의 각종 첨단장비가 동원되어 적군과 대치하는 모의 전투 시범을 보여, 경기북부병무지청 직원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우리군은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임으로써 믿음직한 대한민국 군의 위용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도 우리군의 시범에 환호를 보내며 신뢰와 믿음을 재확인 하였다.
북한의 대남침투용으로 제작된 땅굴의 모습을 보면서 직원들은 평소에 잘 모를 수 있는 북한의 위협과 실체를 인식하였다. 또한, 직접 땅굴 안으로 들어가 내부도 둘러보았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북한의 땅굴을 보며 우리안보현실을 자각하고, 우리군의 화력시범을 보며 믿음과 신뢰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