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김영후)은 ‘11.6.21(화) 병역명문가에 대한 우대방안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금리우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는 7월 4일부터 출시되는 국민은행의 「KB국민프리미엄적금」에 가입 시 최대 1.2%의 가산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을 받을 경우 0.2%의 할인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병무청은 할아버지부터 아들, 손자에 이르는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그동안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업체 등과 협조하여 전국의 자연휴양림, 궁․능원, 병․의원 등 280개소에 이르는 각종 시설의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받도록 하였으며, 금번 금리우대를 통하여 병역명문가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서 서명 후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게 금리우대를 통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병역의 자발적인 이행과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명문가에게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함은 물론,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들이 주위로부터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