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안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스마트허브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 집중 지원하는 독일식 강소기업(세계일류 중소기업) 단지로 전환하겠다고 2월 5일 밝혔다.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밝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주요내용을 보면 ● 안산스마트 허브 내 강점 보유기업 중 유사업종을 묶어 R&D·마켓팅·자금마련·해외수출 등에 대한 공동 대응책 마련과 집중지원 ● 안산사이언스벨리 강소특구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지정, 경기-러시아 기술혁신센터의 원천기술 상용화 지원을 연계하여 ICT 융·복합 부품.소재 혁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혁신산업단지로 조성 ● 미래형 전기·수소·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산업특구 추가지정 ● 기업유치 및 기업육성 지원책 강화 등이다. 

 

이번 공약을 통해 안산스마트허브의 체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의 확대를 통한 인구의 증가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 안산은 스마트허브의 활성화가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곳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육성하여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보다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꿈이 이루어지는 안산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더불어 민주당 안산단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신안산대 초빙교수와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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