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09년 브랜뉴 데이 3인조 여성그룹 맴버로 활동당시 '살만해로' 각종 챠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한창 사랑을 받았던 수아 가 얼마전 금단비로 개명하며 '풍덩'이란 곡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가 데뷔2주 음원챠트1위 등극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절친인 탤런트 김정민과 우정을 과시하며 QTV 순정녀에 동반출연하며 시련의 아품을 딛고 만들어진 앨범을 소개했다.

탤런트 김정민씨가 직접 "내친구는 만화 영화에 나오니 달려라 하니처럼 역경을 이겨내는 잡초같은 아이 에요"라고 말 문을 열었다.

그녀는 직접준비한 가요챠트 보이며 금단비 앨범 홍보등 나서 그녀들만이 우정 그리고 의리를 과시, 힘든 시간을 함께하면서 친구로서 훈훈한 이야기가 방송통해 알려져 네티즌으로부터 금단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 화제되고 있다.

또 솔로 성인 트로트가수 변신이라는 점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