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반영만)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동반자 공개사례 발표회(수퍼비전)”를 실시했다.
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전문상담사로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wee센터, 정신보건센터, 무한돌봄센터, 경기북부가정문제연구소, 각 학교의 상담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유경, 김종욱 청소년동반자가 약 3개월간 심리상담한 사례 중 등교거부 및 인터넷 중독, 심리불안 등에 관한 사례를 각각 발표하고, 조윤화, 김선경 교수(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가 수퍼바이저로 참석해 상담에 대한 효과적인 새로운 접근방법 등의 조언과 지도를 하며 수퍼비전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여러 청소년 상담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위기청소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연계·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