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두천양주 교육기부 출범식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일순) 주관으로 교장회의와 더불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9월 7일(수)에 실시되었다.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재 드림 벨트’라는 구호로 출발한 동두천양주의 교육기부는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부모, 지역인사, 공공기관, 기업이 함께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제공하는 활동이다.
한일순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학교의 역량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사회의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공하는 교육을 한다는 의의가 있다.’ 라고 교육기부의 의미를 재확인했으며, 경기교육에서 지향하는 평화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기부 운동 시작인 출범식에는 4개의 기관과 20여명의 교육기부자가 참석해 동두천양주의 창의·인성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삼 교육의원은 ‘과거의 무한경쟁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자본주의 4.0시대에 맞는 배려와 돌봄으로 교육은 낙오한 사람들을 북돋우고 이끌어 갈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창의 교육의원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에의 투자야말로 가장 값지고 효율적인 아름다운 투자이다.’ 라고 강조하고 동두천양주 교육 발전을 격려하였다.
교장회의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5대 혁신 과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하고 책무성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