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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 사회적응능력향상 프로그램
“삶을 프로듀싱하다”
기사입력 2011-11-03 오전 9:47:00 | 최종수정 2011-11-03 09:47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직접제작하여 발표한 영화상영발표회장은 여느 국제영화제를 능가하는 화려함과 서로에 대한 격려로 축제의 장을 연출하였다.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김만곤)는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손태일)와 연계하여 무직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 11.부터 11. 2. 까지 총 7회기로 사회적응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청  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삶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려운 영화작업 과정을 통해 인내심과 협동심을 길러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구리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시켜 건전한 발달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김만곤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스스로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유모군(17세)은 “스크린에서 나의 모습이 비춰지니 부끄럽기도 하였으나 진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 한 뿌듯함을 느꼈다. 올해 초 학교를 중퇴하고 아무 일 없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매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민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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