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세무서(서장 이종기)는 양주시 백석읍 홍죽3리(이장 강돈묵)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에 나섰다.
12일 세무서는 지난 5월 세무서 사회봉사팀인 '1촌1사팀'을 구성해 농수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세무서와 자매결연을 맺은 홍죽3리는 70여가구가 벼농사와 채소재배 등 생계형 농업을 영위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세무서 직원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수익증대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무서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통해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정기적인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구매·홍보 등에 나설 것"이라며 "자매결연 마을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