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야전군사령부는 8일(목), 경기도내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지부와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등 7개 안보 및 보훈단체와 우호협력 및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실시된 경기도내 안보보훈단체 교류증진 협약식은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경기도내 안보 및 보훈단체를 군사령부에 초청하여 선배님들의 나라사랑정신과 爲國獻身의 군인정신을 선양해왔으나, 뜻 깊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상호우호협력과 교류증진이 제한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번 기회를 맞아 수원지방 보훈지청과 협의를 통해서 경기도내 안보 및 보훈단체에 지속적인 상호우호협력과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식은 경기도내 주요 안보 및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제3야전군사령부는 수원보훈지청과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각종지원을 실시하며, 제3야전군사령부 주요 참모부(상단 표 참조)는 안보 및 보훈단체와 직접적인 협약을 맺어 ①국가안보 및 국가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및 교류추진 ② 국가수호유공자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에 공동사업 추진 ③ 상호추진사업에 대한 협조 및 지원 ④ 기타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 협력 등 주요 4개분야에 대해 협약을 맺고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협약서 서명간 이홍기 제3야전군사령관(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과 국군이 이렇게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배님들의 구국을 위한 희생 덕분”이라고 말하고, “오늘 뜻 깊은 교류증진 협약식을 계기로 선배님들께서 물려주신 위국헌신의 魂과 불멸의 군인정신을 계승하여, 적의 어떠한 도발도 일격에 박살내고 완승하여 선배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모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철통같이 사수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제3야전군사령부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대 국민안보의식 고취와 국가수호유공자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을 위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 사․여단급 이상 부대는 시․군․구 지역내의 각종 안보 및 보훈단체와 직접적인 결연을 통해서 상호간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여 護國과 報勳이 언제나 살아 숨 쉴 수 있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