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가 2020학년도 12월 11일 신한대학교 제1회 온라인 학술제를 성황리에 시작하였다.

 

신한대학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올 한해 외부 학술제가 불가능해지자, 가상의 인터넷 현장에서의 학술제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장을 구축하여 새로운 오프라인 학술제의 장을 열었다.

 

이는 신한대학교에 최초의 온라인 학술제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다양한 시도와 프로그램도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당연한 것들은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라며 제1회 온라인 학술제는 당연한 것들의 반란이며, 새로운 오프라인 학술제에 최초의 반란이자 아름다운 반란이다.

라고 하였다. 또한 '본래 학술제는 학문의 시장이며, 많은 사람이 장벽 없이 유통되고, 흥정과 밀고 당기기가 활발해야 토론의 격과 데이터가 풍성해진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온라인으로 힘써준 신한대학교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라고도 전하였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 익숙하여, 학술제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신한대학교에서 실시한 온라인 학술제는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학술제 체험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는 학생들이 이러한 학교에 노력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됐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세계화로 변화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로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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