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국민적 관심도가 가장 높은 LH투기사건에 창릉3기신도시도 여려가지 의혹에 중심에 서 있다"라며 "이에 국민의힘 고양시병 지역구 시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LH투기 사건의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고양시 공직자 전수조사를 주문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나아가 조사대상의 범위를 공직자와 공직자 가족까지 확대해야 함을 주장한다"라며 "고양시 내 개발사업중인 창릉3기신도시를 포함, 장항동 행복주택, 일산테크노벨리, 방송영상벨리, 시청사 예정부지 일원 등 모든 고양시 개발사업까지 범위를 확대 하여 전수조사 해 고양시 내 개발사업에 어떠한 의혹도 없게끔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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