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가 4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잇달아 방문 했다.

 

이 전 대표는 공개 활동 첫 행보로 두 경제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특별히 청년들의 일자리 협조를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청년 고용 확대를 민간 기업에 요청만 하는 것이 아닌 정부 입장에서도 그에 상응한 국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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