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SUPER의정부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시 발전의 밑그림을 그렸다.
28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직후 직원들에게 받은 레포트와 공약사항 등을 참작해서 안병용호의 설계도를 만들었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이 과제를 통해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SUPER의정부'란 시의 4대 시정방침인 섬김행정, 소통행정, 복지행정, 창의행정을 뜻하는 Serve(섬김), Understanding(소통,이해), Public Welfare(공공복지),Education(교육,교양,학문), Research(연구)의 영문 앞 글자를 인용한 것이다.
또 백화점식으로 진열된 슈퍼마켓이란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맞춤 행정을 하겠다는 것.
분야별 실천과제로를 보면 첫 번째로 섬김행정의 1부서 1청렴과제 운영 등 29개 과제와 두 번째로 소통행정의 시장과의 희망가득 행복충전 데이트 등 25개 과제, 세 번째로 복지행정의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 실시 등 24개 과제, 네 번째로 창의행정의 혁신교육지구 협력사업 등 22개 과제등이다.
안 시장은 "시민을 지극정성으로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며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연구하는 창의적 사고로 고품격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선택과 집중'을 통한 4대 시정방침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00대 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함으로써 최고의 도시 가치를 가진 고품격의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